레이스·뮤직페스티벌·체험행사 결합…24일 슈퍼레이스 축제 열려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최하는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오는 2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경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위해 이어지고 있다.
대회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을 비롯해 GT4, 금호 M, 알핀, 래디컬 컵 코리아 등 8개 종목에 총 107대가 참가한다. 특히 최고 인기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확대하고 의무 피트스톱 제도를 도입해 전략 경쟁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는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 공연도 강화했다. 넬,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큐더블유이알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세대의 관람객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그리드워크, 택시타임, 서킷 버스투어, 카트 체험, 미니카 레이싱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남도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람객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영암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결승전은 24일 오후 12시45분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와 티빙, SOOP, 치지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전남=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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