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7시 41분께 경기 김포시 장기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수의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인 오전 8시 1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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