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다시 뭉친다.
공연제작사 샘컴퍼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초연, 지난해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받았다.
‘다니엘’과 ‘미세스 다웃파이어’ 역에는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출연한다. 재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세 배우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워킹맘 ‘미란다’ 역은 박혜나와 장은아가 맡는다. 장은아는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다. ‘리디아’ 역에는 설가은·최은영·최서희, ‘완다’ 역엔 김아영·김연진이 이름을 올렸다.
샘컴퍼니 관계자는 “단 몇 초 만에 ‘다니엘’에서 ‘다웃파이어’로 모습을 바꾸는 ‘8초 퀵체인지’는 작품을 대표하는 볼거리”라며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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