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GS동해전력 맞손... "탄소금융 영토 넓힌다"[포인트경제] 정부의 배출권 선물시장 도입 등 탄소 배출권 시장의 본격적인 금융시장화를 앞두고 증권업계와 에너지 업계가 선제적인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NH투자증권은 GS동해전력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위탁거래 및 탄소금융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기존에
“거래소 시대 저무나…디지털자산, 인증·수탁 인프라 전쟁”디지털자산 시장의 경쟁 축이 거래소와 코인 가격에서 글로벌 인증·수탁·결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 향후 시장 주도권이 ‘거래 플랫폼’보다 글로벌 금융 신뢰망 구축 역량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STO(토큰증권)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LEI 기반 글로벌 실명확인 체계 중요성이 커지면서 시장 경쟁도 기관형 금융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2
이현창 구례군수 후보,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논의는 공식 경과 고려해야”이현창 구례군수 후보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유치 논의와 관련해 구례의 기존 추진 경과와 지역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최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제윤경 하동군수 후보와의 간담회에서 섬진강유역환경청 하동 유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구례군민의 오랜 노력과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발언”이라며 유감을 표
부산 남구, 내달 7일 반딧불이 축제 개최…이기대 탐방도 운영부산 남구는 다음 달 4~6일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반딧불이 탐방 행사를 운영하고, 7일에는 평화공원에서 '제22회 부산 남구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작은 빛, 탄소중립을 밝히다'를 주제로 반딧불이와 함께하
아이티센, 작년 매출 9조 육박…“10조 디지털 금 생태계 구축”아이티센이 지난해 9조원에 육박하는 매출과 4배 가까이 급증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0조원 규모의 디지털 금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20일 아이티센글로벌의 기업설명회(IR)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8조8708억원, 영업이익 2799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8.78%, 영업이익은 377.98% 폭증한 수치다.웹3(Web
‘20조‘ 광주·전남 통합시금고 격돌…핵심은 ‘단위농협 점포수’ 포함 여부약 20조원 규모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첫 금고지기’ 자리를 놓고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정면 충돌한다. 이번 싸움은 단순한 지역 금고 유치를 넘어, 향후 부산·경남 등 전국적인 행정통합 국면에서 지방은행권의 금융 주도권을 가를 나침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2일 결정될 임시 금고의 선정 기준은 하반기 본 입찰의 승패까지 좌우될 수 있어 은행권의
안양시, 마을버스 5-7번으로 교통편의 향상-교통수요 대응안양시는 20일 관내 비산동과 범계역, 학원가를 연결하는 새로운 마을버스 노선 ‘5-7번‘을 22일부터 6월 초 정규 운행 전까지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기존 5번 노선을 보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버스 5-7번은 비산동 엘프라우드아파트와 관양동 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구윤철, G7 재무장관 회의 참석…글로벌 불균형 완화 위해 흑자·적자국 노력 강조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해 흑자국·적자국 모두의 정책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국제개발협력과 관련해 수원국 생산성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핵심 동력이라고 피력했다. 라르스 클링바일 독일 부총리 겸 재무장관, 프랑수아 필립
의왕시, 집단 갈등 관리 교육으로 역량 제고의왕시가 20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고충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 앞서 정경애 감사 담당관은 갈등 조정담당관의 역할과 기능, 집단 갈등 발생 시 대응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나선 군포산업진흥원군포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일 농촌진흥청 농업 과학기술 연구 개발사업에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 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56억원 규모로 진행, 주관 기관은 위드포스가 맡고 진흥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대학교가 공동 참여
IWPG 부산동부·서부지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개최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동부·서부지부가 지난 16일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에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나의 평화이야기’를 주제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
부산의 맛을 세계로…김주현 학생, 창의적 메뉴로 시장 표창 수상부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김주현(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서양조리전공) 학생이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주현은 지난 11일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이 프로젝트에서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주현 학생은 부산 로컬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과기정통부 “연말께 전 국민에 AI 서비스 무료 제공”정부가 하반기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주년 국정성과 보고를 통해 “오는 11~12월을 목표로 모두의 AI 프로젝트로 우리가 만든 독자 AI 모델을 활용해 전국민이 무료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
유류할증료는 내렸지만⋯ 항공업계, 고유가 변동성에 ‘촉각’국제선 유류할증료가 6월 들어 인하됐지만, 항공업계는 여전히 고유가 불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유가 변동성이 지속되는 만큼 향후 유류할증료 재인상과 이에 따른 업계 수익성 부담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하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6월 국제선 유류
“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롯데화학군, ‘리더십 써밋’ 개최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임원 및 팀장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써밋’을 개최했다고 20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담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UNIST ‘캠퍼스 컵’,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UNIST 디자인학과가 울산시와 함께 개발한 다회용 컵 순환 서비스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모델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UNIST는 디자인학과가 울산시 자원순환과와 공동 개발한 ‘캠퍼스 컵(Campus Cup)’ 서비스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컵은 울
안승주,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우승안승주가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승주는 20일 경북 김천의 김천포도CC 샤인-포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안승주는 우승 후 “
익산시,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 선정…‘주거 사다리’ 정책 성과 주목익산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주거복지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20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민선 6기 이후 10년간 추진해 온 주거정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월세, 임대, 전세, 자가 마련까지 시민의 소득과 생애주기에 맞춘 단계별 주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
장동혁, 삼전 파업에 "진작 李 나서야 했던 일…기업 팔만 비틀려 한 결과"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국민의힘이 총파업 철회와 정부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20일 장 대표는 SNS에 "파국이 눈앞에 닥쳤다"며 "정부가 노조의 요구는 다 들어주고 기업의 팔만 비틀려 한 결과"라고 적었다.이어 "무능한 정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벼랑으로 몰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지금 불안을 넘어 공포의 심정"이라고 주장했다.또 노조를 향해
성신여대,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서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 등 수상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2026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과 ‘우수논문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CISC-S’26)‘에서 두 개의 학생 연구팀이'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을, 네 편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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