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강진희 기자] 김포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4,079세대) 앞에서 국민의힘 황태진 김포시의원 후보가 선거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황 후보는 교통과 교육 문제를 ‘센트럴자이의 두 가지 절박한 과제’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을 강조했다.
황 후보는 먼저 지하철 5호선 김포경찰서역 조기 착공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을 핵심 교통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센트럴자이 주민들을 더 이상 ‘무늬만 역세권’에 머물게 할 수 없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행정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착공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2호선 연장이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대정부 건의와 지자체 협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황 후보는 “출근길 30분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철도 중심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황 후보는 ‘분산형 스마트 캠퍼스’라는 혁신적 대안을 내놓았다. 그는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 학생들을 분산 수용하고 AI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학교 건물만 기다리다 아이들이 학습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즉각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황 후보는 경영 전문가로서의 추진력을 강조하며 “4,079세대는 김포 장기동의 심장을 뛰게 하는 시민 동력”이라며, “5호선 첫 삽을 뜨는 순간부터 스마트 캠퍼스가 완성되는 날까지 주민 편에서 실무를 챙기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유세는 교통·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황 후보의 정책 비전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된 자리였으며, 장기동 주민들의 표심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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