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보강천 파크골프장 2개 코스 18홀 확장…연말 준공 목표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이 올해 말까지 새롭게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건강한 농촌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고,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12·3 계엄 후 장성 줄징계…하나회 숙청 이후 최대 물갈이[더퍼블릭=오두환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징계를 받은 군 장성이 이달 초 기준 37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 선포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일부 장성은 이미 전역했고, 일부는 사실상 강제 전역 수순을 밟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1993년 김영삼 정부의 하나회 숙청 이후 최대 규모의 군 수뇌부 물갈이라는 말까지 나온다.조선일보가 2
"납품업체 협상 여지 없었다"… 法, 무죄 뒤집고 GS리테일에 15억 벌금 철퇴[더퍼블릭=유수진 기자] 납품업체들을 상대로 350억 원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기소된 GS리테일이 1심의 무죄 판결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벌금 15억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GS리테일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납품업체로부터 일방적으로 부당한 금전을 수취했다고 판단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재판장 최진숙)는 하도급법 위반 혐
'참외'와 '리몬첼로'의 만남…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여름 한정 메뉴 출시[더퍼블릭=양원모 기자] 외식 기업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다가오는 무더위를 겨냥해 여름 한정 식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에 출시된 메뉴들은 계절 식재료에 이탈리아 전통 식전주 문화인 '스프리츠'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스프리츠는 화이트 와인이나 식전주용 리큐르에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여름철 청량음료다.주요
다이소, 농협 하나로마트 입성… 읍·면 단위 생활 밀착형 협력 '속도'[더퍼블릭=양원모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 전문점 아성다이소가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아성다이소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확대와 동반 성장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기호 아성다이소 대표이사,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삼성 반도체 성과급 최대 6억…기업 간 보상 격차 커진다[더퍼블릭=안은혜 기자]삼성전자 노사가 잠정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이 최대 6억원이 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면서 회사 내부는 물론, 타기업들과의 성과급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다.22일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메모리사업부 직원 한 명이 받는 올해 성과급은 6억원(연봉 1억원 기준) 이상이 될
농협중앙회장 선거, 직선제로 바뀐다…“진짜 농협으로 거듭날 것”[더퍼블릭=조두희 기자]수뇌부 선출 방식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방만한 경영을 쇄신하라는 외부 요구가 거세지면서, 농협 강호동 회장이 지난 2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5가지 개혁방안을 담은 입장문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농협은 앞서 20일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비대위 위원, 범농협 임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
신한EZ손해보험, 이스타항공과 손잡고 ‘펫케어 플랜’ 등 여행자 보험 확대[더퍼블릭=조두희 기자]최근 보험업계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분화된 특약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사고 미발생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하거나 이색 보장을 추가하는 실생활 밀착형 소액 단기 보험으로 고객의 가입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신규 확보 비용을 최소화하는 양상이다.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이스타
"은행 업무 안 봐도 OK" NH농협銀, 전국 영업점 무더위·한파쉼터 개방[더퍼블릭=양원모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기후 변화로 극심한 폭염과 맹추위가 잦아지는 가운데 전국에 있는 자사 영업점을 무더위·한파쉼터로 지정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맺은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기상 이변에 취약한 노약자 등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휴게처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이에 따라 은행 고객이 아
뉴욕증시, 미·이란 협상 기대에 동반 상승…다우 이틀째 최고치[산경투데이 = 한승수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와 국채금리 하락,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미·이란 간 외교 협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됐고,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채권금리 상승 부담도 일부 완화됐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4
28일 국민연금 기금위에 쏠린 눈…국내주식 비중 확대 전망국민연금이 앞으로 5년간의 중기 자산배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최근 이어지는 코스피 상승세를 고…
국립군산대, 전북 RISE A등급…새만금권 인재양성 거점 부각국립군산대가 전북 RISE 사업 첫해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새만금·서해안권 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대학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국립군산대는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참여 대학들이 지역 산업과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지, 사업 운영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는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향수보다 은은하다는 고창 멀구슬나무, 절정 맞았다고창군청 앞을 지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보랏빛 꽃향기에 머물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가 만개하면서 도심 속 계절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청 앞 멀구슬나무는 최근 꽃을 활짝 피우며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향기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03호로 지정된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다
KB국민은행, 중동전쟁 피해기업에 2300억 규모 금융지원[더퍼블릭=조두희 기자]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고환율·고유가 현상이 겹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공공 보증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금융 지원망을 가동하고 있다.KB국민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0억원
[오늘 일본은] 일본 쌀값 4주 만에 상승…5kg 3768엔▲ 일본 쌀값 4주 만에 상승…5kg 3768엔일본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쌀 가격이 4주 만에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본 정부는 전체적인 흐름은 여전히 하락세라며 가격 안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일본 농림수산성은 전국 약 1000개 슈퍼마켓의 쌀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쌀 5kg 평균
‘6000억원 규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개시...연간 가입한도 1억원[더퍼블릭=손세희 기자] 국민참여형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부터 3주간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된다. 정부는 국민 자금을 활용한 성장기업 투자 확대와 함께 세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펀드는 국민 투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재원으로 모펀드를 조성한 뒤, 이를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된다. 가입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
두나무, AI 거래 지원용 ‘업비트 스킬’ 출시...자연어 기반 API 활용 지원[더퍼블릭=손세희 기자] 최근 가상자산 거래업계에서는 AI 기반 자동화 도구와 API 연계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다. 개발 경험이 많지 않은 이용자도 자연어 명령만으로 거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거래소들은 개발자 친화적 기능과 자동화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서는 분위기다.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업비트
반포 옆이라 ‘서반포’?…규제 풀린 동작구, 강남 분양가 턱밑 추격[더퍼블릭=김미희 기자]소위 ‘강남 3구’가 아닌데도 강남권을 능가하는 아파트 분양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울 비강남권의 아파트 분양 가격이 강남을 넘어서면서 시장의 서열을 뒤흔드는 ‘역전 현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22일 조선비즈 보도 및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을 재개발해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써밋 더힐’ 전용면적 8
노무라증권, 코스피 전망치 1만1000 제시…AI·HBM 슈퍼사이클 주목[더퍼블릭=이유정 기자] 노무라증권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최대 1만1000까지 제시하며 국내 증시 강세 전망에 힘을 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기업 수익성 개선이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500∼8000에서 1만∼1만1000으로 상향 조정했다.노무라는
무면허 오토바이 사망사고 내고 도주한 20대 2심도 징역 6년무면허 상태로 오토바이를 몰다가 보행자를 들이받고 도주해 숨지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1부(재판장 박준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6)에게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