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은] 1200년 지켜온 ‘꺼지지 않는 불’의 전각, 화마에 전소▲ 1200년 지켜온 ‘꺼지지 않는 불’의 전각, 화마에 전소히로시마현 미야지마(宮島)에 있는 역사적 사찰 대성원(大聖院)의 영화당(霊火堂)이 화재로 전소됐다.닛테레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8시 30분쯤 대성원 관계자가 “영화당이 불타고 있다”고 신고했다. 불길은 건물 전체로 번졌고, 1층 부분은 검게 그을릴 정도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영화당은 일
K-금융 점포 211로 늘고 순익 2.4조... 금감원 "인도 점포 가장 많아"[포인트경제] 국내 은행들이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면서 지난해 해외 점포 수가 211개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해외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등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개념미술 거장 '솔 르윗' 국내 첫 대형 개인전[포인트경제] "아이디어 자체가 곧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다."20세기 중후반 미니멀리즘과 개념미술의 새로운 언어를 구축하며 현대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장 솔 르윗(Sol LeWitt, 1928–2007)의 예술 세계가 서울 용산에서 거대한 규모로 펼쳐진다.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오는 9월 현대미술 기획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파업 위기 넘긴 삼성전자… 조선일보 주필 “반도체 파업권 없어야”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저녁 극적 합의를 타결하면서 총파업 위기를 벗어나게 됐다. 조선일보·중앙일보 등 주요 일간지는 이번 삼성전자 사태가 다른 산업계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나섰으며, 양상훈 조선일보 주필은 반도체 산업계, 고연봉 노동자들의 파업 권리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놨다.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로 마지
경주시, 시민안전보험 7년째 운영[포인트경제] 경북 경주시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화재, 대중교통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갱신된 시민안전보험은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
강남역·미투가 만든 언론사 젠더 조직 10년의 노력들강남역 10주기와 광주 광산구 살인 사건이 겹친 지금, ‘사회는 달라졌다고 말하지만 왜 이런 사건은 반복되는가’라는 질문을 지난 10년간 뉴스룸의 변화와 연결해 본다. 1편에서는 KBS 성평등센터, 경향신문과 한겨레의 젠더데스크 제도와 젠더팀, 한국일보 허스펙티브 뉴스레터 등 주요 언론사의 젠더 기구 현황을 통해 지난 10년간 제도와 조직의 변화를 짚는다.
광주소방,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사찰 특별경계근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전 9시까지 사찰 주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사찰 방문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소방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2884명, 소방장비 281대를 투입해 특별 안전
광명시, 노인 일자리로 새로운 인생 출발 지원광명시가 급증하는 신노년층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질적 개선에 나섰다. 올해 4월 기준 광명시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2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는 ‘광명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일자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광명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179개로 약 2.8배 증가
공동주택 관리비 비리 처벌 대폭 상향…장부 허위 작성 시 징역 2년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비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형사처벌 수위를 대폭 상향하고, 비위 주택관리사를 시장에서 영구 퇴출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9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관리주체의 일탈을 막기 위
함양군, 2026년 ‘산양삼 지킴이’ 가동…고강도 합동 점검 돌입함양군이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산양삼 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산양삼 지킴이의 날’로 지정해 총 40여 일간 집중적인 단속과 현장 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조
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캠핑 성수기를 맞아 미등록 야영장의 불법 영업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안전과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미등록 야영장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야영장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일정한 시설 기준을 갖추고 관할 시·군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캠핑 수요가 증
게임피아, 미소녀 육성 레이싱 게임 ‘페달소녀’ 정식 출시게임피아는 275게임즈가 개발한 미소녀 육성 레이싱 모바일 게임 ‘페달소녀’를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페달소녀는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해 레이싱 대결을 펼치는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개성과 스킬을 보유한 소녀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자신만의 최적화된 팀을 구성해 박진감 넘치는 3인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중동 수출 57% ‘반토막’… 부산중기청, 지역기업 구하기 총력전 나선다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부산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대(對)중동 수출액이 1년 새 절반 이하로 급감하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경제 유관기관들이 긴급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21일 부산중기청 통계 및 피해신고센터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 수출액은 1254만 8000달
수원시, 기부자 마음 사로잡는 8종 답례품 출시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8종의 새로운 상품을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수원시의 전략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이날 답례품선정위원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48만원으로 상향…“2분기 디램값 최대 81%↑”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 디램(DRAM)과 낸드(NAND)의 가격 상승세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48만 원으로 상향했다. 엔비디아향 저전력 디램(LPDDR) 수요 증가와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의 견조한 성장이 맞물리며, 올해 2분기 메모리 단가 상승폭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삼성전자에 대한
AXA손해보험, 암보험 부문 ‘고객사랑브랜드대상’ 10년 연속 수상AXA손해보험이 대표 상품을 통해 암보험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암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AXA손해보험은 자사의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갱신형)’이 상품이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암보험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2017년 최초 수상 이후 계속해서 대상 자리를 수성
AI 시대 핵심 ‘패키징’, 경기도가 반도체 기업 판로 뚫는다경기도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 육성과 도내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공동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1일까지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경기도 공동관에 참가할 도내 반도체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은 반도체 패
“노동계 선택은 박찬대…인천시장 선거 첫 공개 지지 선언”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산별 연맹 의장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21일 미추홀구에 마련된 ‘당찬캠프’에서 산별 연맹 의장단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을 진행하고, 박 후보가 인천의 경제와 일자리를 살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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